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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이현은 "아이가 둘이 되고 함께 한지도 9년이 되어가네요"라면서 "콩깍지 벗겨지려하면 우겨넣고 좋은 것만 보고 주름지고 머리카락 없어져도 오래오래 손 꼭 잡고 잘 살아보아요.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라면서 인교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최근 MBN, ENA PLAY '호캉스 말고 스캉스'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