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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한소희가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골반 라인에는 아직 문신이 남아있어 많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두 팔을 하늘 향해 쭉 뻗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있어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04 07:07 | 최종수정 2022-10-04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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