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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송혜교, 직각어깨+반묶음 美친 조합...레전드 직찍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10-03 23:51 | 최종수정 2022-10-04 05:3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전했다.

3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과시하고 있다. '여신'이라는 단어를 절로 떠오르게 하는 비주얼이다.


그런가 하면 송혜교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이날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 사진은 가까이에서 찍어 송혜교의 직각 어깨, 깡마른 몸매가 더 부각돼 눈길을 끌었다. 청순미와 세련미, 투명한 피부 등 대체불가한 자태가 감탄을 안긴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은 김은숙 작가의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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