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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종영을 앞둔 '작은 아씨들'이 2주 연속 화제성 1위에 올랐다.
그 뒤로 4위부터 10위까지는 tvN의 '월수금화목토', KBS 2TV '법대로 사랑하라', '황금 가면', '삼남매가 용감하게', JTBC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tvN '블라인드' 그리고 KBS 1TV의 '으라차차 내 인생'순이다.
출연자 화제성 순위는 1위가 김고은인 가운데 2위부터 10위까지 박민영(월수금화목토), 남궁민(천원짜리 변호사), 위하준(작은 아씨들), 육성재(금수저), 엄지원(작은 아씨들), 고경표(월수금화목토), 김지은(천원짜리 변호사), 남지현(작은 아씨들), 그리고 엄기준(작은 아씨들) 순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