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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신화 앤디의 아내이자 방송인인 이은주가 시가 어른들의 예쁨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은주는 브라운 톤의 상의와 가죽 소재의 롱원피스를 입고 있다. 톤온톤으로 통일감 있게 코디해, 그의 남다른 패션 센스를 알 수 있게 한다. 또 노란 헤어 스타일도 잘 어울려 놀라움을 사고 있다.
또 앤디와 앤디 어머니, 할머니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공개, 시선을 모았다. 화목해 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유발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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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