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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운동으로 다져진 등근육을 자랑했다.
그는 이어 "오늘도 고난과 역경에 계신분들!!! 기쁨도 슬픔도 고난도 모두 결국 지나갑니다. 이번 한 주도 으X으X 화이팅해요"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현은 2번의 이혼 후 홀로 남매를 키우고 있다. 최근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를 겪는 아들에 대한 육아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최근에는 박정아 서인영 등 쥬얼리 멤버들과 함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