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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돌싱글즈2' 김채윤이 직접 타투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채윤은 몸무게 50.4kg을 유지하고 있다며 직접 체중계에 오른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채윤은 지난 1월 종영한 MBN '돌싱글즈2'에서 커플 성사에 실패했지만 연예인급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또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에 '돌싱글즈2' 멤버들이 집들이로 모인 장면에 등장해 팬들을 반갑게 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이다은 윤남기 부부의 결혼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