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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PLAY X 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10기 영숙이 피부를 자랑했다.
사진 속 영숙은 40세 나이 답지 않고 동안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28일 방송에서 영숙을 만난 영호는 "솔직히 저는 제한은 딱 하나다. 35세 이상은 안 된다는 거다. 여기서는 솔직히 영숙님이 제일 좋다. 6일만 하고 끝낼 거라면 영숙님 선택하고 끝낼 텐데 그 이후를 생각 안 할 수 없지 않냐. 그러면 제가 영숙님을 가지고 논 꼴이 되지 않냐. 앞으로는 영숙님을 선택하지 않을 거라고 얘기를 할 생각이다. 아니면 그 분은 시간 낭비할 수 있지 않냐"고 말해 영숙을 분노케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