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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최수영에게 이런 섹시포스가 있다니! 시크 단발에 레더 재킷이 환상적이다. 정경호가 반할 만하다.
길게 내려오던 머리를 시크하게 자른 점도 눈길을 끈다.
한편 수영은 최근 KBS2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 출연했다. MBC 새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에 캐스팅되기도 했다.
현재 배우 정경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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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0-01 23:35 | 최종수정 2022-10-0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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