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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볼살통통 '인생24일차' 딸 자랑 "회도 먹을거 같은 식성"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10-01 22:45 | 최종수정 2022-10-01 23:1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딸과의 저녁시간을 공개했다.

1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만에 회인가šœ!!! 아빠 엄마 오붓하게 비닐을 뜯는데.. 바로 눈을뜨고 울어버리심!! 결국 교대로 회를 먹은.. 함께 있어도 혼밥. 막판에 힐튼이도 함께 한 식사시간 회도 먹을거 같은 힐튼이 식성!! 어플로도 안되는 힐튼이 볼살"이라며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인생 24일차'라는 김영희의 딸은 통통한 볼살에 귀여운 매력을 자랑한다. 딸에게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딸바보 엄마가 된 김영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지난달 8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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