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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안면 부상' 걱정 말끔히 지웠다…초절정 섹시 시크美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10-01 18:42 | 최종수정 2022-10-01 18:42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소희가 시크함의 절정을 보였다.

1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민소매 검정톱에 가죽치마를 입은 한소희는 선글라스로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쇄골이 깊게 패인 한소희는 여리여리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어 한소희는 패딩점퍼에 핫팬츠, 부츠로 겨울 스타일을 완성했다. 부츠가 헐렁할 정도로 얇은 다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소희가 안면 부상 투혼으로 완성한 크리처 스릴러 '경성크리처'가 최근 넷플리스 공개를 확정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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