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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왜 이렇게 자꾸 어려지지? 더 이상 노안이라 할 게 아니다. 동안 종결자다.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 차림에 살짝 웨이브 들어간 앞머리를 내려 더 어려보인다.
나이에 비해 성숙한 미모를 자랑했던 임수향인데,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어려보이는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최근 임수향은 MBC 새 드라마 '꼭두의 계절' 촬영에 한창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01 06:29 | 최종수정 2022-10-0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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