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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러블리 얼굴 막 쓰는 11살 소녀...父 추성훈도 깜짝 놀라겠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10-01 00:43 | 최종수정 2022-10-01 07:3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코믹한 모습을 공유해 웃음을 유발했다.

야노시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밤은 tvN '이젠 날 따라와'를 볼 수 있었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출연한 tvN '이젠 날 따라와'를 시청 중이다. 엄마의 부름에 뒤를 돌아보고 있는 사랑 양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또한 야노시호는 사랑 양과 찍은 셀카 사진도 게재, 똑 닮은 비주얼 속 모녀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특히 이때 "몇 장 찍어도 이상한 얼굴밖에 안하는 사랑"이라면서 다소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랑 양의 모습도 게재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1세대 랜선 조카들의 은혜갚기 여행 리얼리티 '이젠 날 따라와'는 아빠들을 위해 아이들이 여행을 계획하는 은혜갚기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tvN STORY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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