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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구혜선이 통통해졌다는 반응에 "살이 쪘다"고 털어놨다.
이후 구혜선은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다소 통통해진 볼살이 고스란히 담긴 셀카 사진을 공유했다. 구혜선은 "마음이 조금 힘들어서 살이 쪘어요"라면서 살이 찐 이유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꼭 회복해서 갈게요. 부국제에서 5일 6일에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혜선은 배우, 영화감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