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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이수근이 아내 표 밥상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정성 가득 밥상에 고마움을 표정으로 선보이고 있는 이수근의 모습이 웃음 가득하다. 폭풍 먹방 후 깨끗하게 비워진 그릇들. 박지연의 수준급 요리 솜씨를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이어 박지연은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해요"라고 전했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인 박지연은 2008년 12세 연상의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2-09-30 15:57 | 최종수정 2022-09-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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