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176cm·52kg는 먹는 것도 남다르네…점심이 이게 끝?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9-30 15:07 | 최종수정 2022-09-30 15:08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건강한 식단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두들 맛점 하셨나요. 저도 방금 점심 먹었어요. 낫또&아보카도 좋아하는 사람! 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하얀의 점심 식단이 담겼다. 서하얀의 점심은 낫또와 아보카도. 건강식으로만 챙겨 먹는 서하얀이다. 키 176cm에 52kg 몸무게를 인증한 서하얀의 늘씬한 몸매가 이해되는 건강식단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결혼, 슬하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부부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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