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출산 다이어트' 성공하더니 비키니까지…슬쩍 보이는 '잘록배'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9-30 12:46 | 최종수정 2022-09-30 12:46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황정음이 출산 후 비키니에 도전했다.

황정음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장에서 휴식을 즐기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선글라스를 끼고 수영을 즐기는 모습. 물놀이 중인 황정음은 파란 비키니를 입은 채 셀카까지 찍는 당당함을 보여줬다. 스티커로 가렸지만 살짝 보이는 군살 없는 배가 황정음의 다이어트 성공을 엿보이게 한다. 황정음의 당당한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모은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지난 3월 이혼 위기를 딛고 재결합해 둘째를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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