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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씨엘도 허각에 이어 관객 난입 사고를 당했다. 14년차 가수 다운 노련한 대처로 무사히 무대는 끝났지만 팬들의 걱정은 쉬이 달래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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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로 얼어있던 공연계가 풀리며 대학 축제도 잃었던 활기를 되찾았다. 여러 가수들이 축제 무대를 빛내는 가운데 일주일 새 두 번이나 안전 사고가 발생해 팬들을 걱정시키고 있다. 안전 사고 대비를 위한 철저한 대응이 필요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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