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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어머 털신 하나를 신어도, 백만원이 훅 넘는 명품을 택하다니?!
이 신은 온라인 최저가로도 100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 '송도 럭셔리맘'다운 통큰 소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연 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9 18:56 | 최종수정 2022-09-2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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