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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바쁜 근황을 공개했다.
1985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38세인 이해리는 점점 더 물오르는 비주얼을 뽐내며 보는 이들에 감탄을 유발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가을여신 해리 누나", "오늘 너무 예뻐요"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다비치는 최근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표했다. 이해리는 지난 7월 비연예인 연인과 소규모 형태의 결혼식을 올려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