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6기 영호-영자가 결별 이유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후 영숙은 '아이돌 덕후'의 리얼 주말 일상을 공개하며 "덕질은 삶의 원동력이자 제 생활의 일부"라고 밝힌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하나는 전혀 못한다는 전제하에 덕질과 연애 중 고른다면?"이라고 묻고, 영숙은 심사숙고 끝에 의외의 선택을 하면서 현명한 이유까지 덧붙여 3MC 데프콘X가영X고초희의 응원을 받는다.
그런가 하면, 6기 영호-영자는 이별 그 후 이야기를 공개한다. 두 사람은 '나는 SOLO' 당시 최종 커플로 연을 맺어 방송 후에도 만남을 이어갔다. 하지만 결국 이별을 택한 두 사람은 이날 '나솔사계'를 통해 허심탄회하게 속마음을 밝힌다.
3기 영숙의 덕질 라이프와 6기 영호X영자의 이별 그 후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ENA·SBS PLUS '나솔사계'는 29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