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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럭셔리 거실에 통큰 무료나눔이다. 배우 양미라가 108만원짜리 고가의 매트를 무료나눔 했다.
이어 양미라는 성공적인 나눔을 마쳤다며 무료 나눔을 받은 시민과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양미라의 럭셔리한 거실도 눈길을 끌었는데,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7 21:28 | 최종수정 2022-09-2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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