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나나의 가슴 아래의 타투가 눈에 띈다.
특히 나나는 브라톱을 입고 탄탄하면서도 늘씬한 몸매 라인을 자랑, 이때 쇄골과 가슴에 그려진 타투가 인상적이다.
나나는 이날 진행된 새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의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전신 타투와 관련해 "극중 맡은 캐릭터인 보라로 인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아니다. 이거는 제가 하고 싶어서 한 타투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7 18:51 | 최종수정 2022-09-27 18:54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