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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진재영이 남편의 간호를 끝내고 본업으로 돌아왔다.
최근 진재영은 "지난 4월 건강검진에서 남편은 생각지도 못한 갑상선암 판정을 받았다"면서 투병 중인 남편을 간호하는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 선수와 결혼했으며 2017년부터 제주도 서귀포에 거주 중이다.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쇼핑몰로 200억대 매출을 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
기사입력 2022-09-27 12:09 | 최종수정 2022-09-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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