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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가방에 한우?" 손담비, 손절설·시동생 성폭행 논란에도 럭셔리 일상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9-27 10:31 | 최종수정 2022-09-27 10:32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손담비가 여러 논란에도 침묵한 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27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MT♥"라는 글과 함께 화려한 코스 요리들을 게재했다.

특히 공개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가방에 소고기가 놓여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명품 브랜드 케이스 속 고급스러운 요리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손담비는 지난 5월 스피드 스케이트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식부터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소이, 공효진, 정려원 등이 참석하지 않아 '손절설'에 휩싸이는가 하면, 최근에는 남편 이규혁의 동생이자 시동생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이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SNS 활동을 잠시 중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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