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손담비가 여러 논란에도 침묵한 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손담비는 지난 5월 스피드 스케이트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식부터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소이, 공효진, 정려원 등이 참석하지 않아 '손절설'에 휩싸이는가 하면, 최근에는 남편 이규혁의 동생이자 시동생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이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SNS 활동을 잠시 중단하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