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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던 서동주는 변호사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이 여자 너무 멋있네", "미팅 잘하고 오세요" 등 여러 응원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해 외국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미국 대형 로펌 퇴사 후 한국으로 돌아와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