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전다빈, '대왕 타투'의 끝판왕? 타투가 얼굴만 하니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시선이 안가네!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9-27 08:08 | 최종수정 2022-09-27 08:09


사진 출처=전다빈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대왕 타투'의 끝판왕이다. 타투가 얼굴만해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시선이 가지도 않는다.

'돌싱글즈3' 전다빈이 섹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MBNxENA '돌싱글즈3' 출연자인 전다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 추워지니 뽀글뽀글 펌하러 가고싶넹"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다빈은 블랙톤 수영복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팔과 허벅지에 가득한 타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전다빈은 MBNxENA '돌싱글즈3'에 출연했으며,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7살 딸을 홀로 양육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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