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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TV CHOSUN '아바드림' 이용진이 고(故) 김성재를 언급했다.
MC 이용진 역시 듀스 팬이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고 김성재 아바타 모습 보며 무대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드리머'를 추리하는 '드리캐처'로 활약할 예정인 김현철도 트리뷰트 무대를 언급하며 고 송해, 고 김성재, 고 김자옥 등 이들의 살아 생전 모습을 아바타로 재현했다는 것을 귀띔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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