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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세상에, 소녀시대에게 이런 시절이 있었어? 추억망태기에 또 더 없어요? 궁금증 대 폭발이다.
늘씬날씬한 몸매지만, 하이힐을 벗어던지고 헝클어진 머리로 자연스럽게 멤버들이 서로 기대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완성된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하는 건 마찬가지. 오히려 과거 사진이 당시 트렌드에 맞춰 짙은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면, 요즘은 청순 투명피부로 더 어려보이는 편. 15년간 한결같이 자기 자신을 관리해온 소녀시대 멤버들의 프로근성에 새삼 감탄하게 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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