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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래퍼 넉살이 결혼식을 올린 소감을 밝혔다.
특히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한 넉살은 그 어떤 날보다도 행복한 모습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동료 연예인들은 "행복해라", "축하합니다 형!" 등 여러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넉살은 지난 24일 6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기사입력 2022-09-26 19:26 | 최종수정 2022-09-2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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