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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오연수가 남편 손지창과 단둘만의 여행을 공개했다.
페도라와 스카프 등 우아한 스타일로 매력을 더한 오연수는 파리에서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앞서 오연수의 남편 손지창은 "신혼여행 이후 24년 만에 둘만의 여행. 4일 동안 7만보 이상을 걸으며 다리가 끊어질 것 같지만 그래도 즐거운.. 프랑스 파리를 떠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가는 기차에서"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