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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양양 해변 찢었다."
그는 " #만삭사진 만삭이라 서핑은 못하지만 서퍼의 자유로움을 느끼게 해주고싶어 죽도해변에서 만삭 사진을 찍어볼까. #보그뺨치게 #나온것같아 #대만족 #하핫 "라고 전하기도 했다.
전혜빈은 강원도 양양 해번에서 블랙 비키니와 플라워패턴의 가운으로 만삭 배를 드러내며 파격 화보를 촬영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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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26 13:04 | 최종수정 2022-09-2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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