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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조한선에게 이렇게 미모의 아내와 다 큰 딸이 있었어?
연정훈은 조한선의 집 앞에서 조한선의 아내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조한선의 아내 정해정씨는 딸 은채양과 함께 주차장으로 내려왔다.
정해정씨는 작은 얼굴과 여리여리한 스타일로,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었다. 13살된 은채는 키가 엄마와 비슷할 정도로, 늘씬한 모습.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5 21:17 | 최종수정 2022-09-2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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