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미모의 아내와 다 큰 딸이 있었어? '결혼 13년차' 아내 정해정 씨,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로 눈길('1박2일')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9-25 21:17 | 최종수정 2022-09-25 21:18


사진 캡처=KBS2 '1박2일'

사진 캡처=KBS2 '1박2일'

사진 캡처=KBS2 '1박2일'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조한선에게 이렇게 미모의 아내와 다 큰 딸이 있었어?

2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결혼 13년차' 조한선이 미모와 아내와 딸을 공개했다.

이날 조한선은 연정훈과 함께 퇴근 벌칙으로 납작 복숭아를 수확한 뒤 판교로 향했다. 서로의 집에 추석선물로 납작 복숭아를 전달하기 위한 것.

연정훈은 조한선의 집 앞에서 조한선의 아내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조한선의 아내 정해정씨는 딸 은채양과 함께 주차장으로 내려왔다.

정해정씨는 작은 얼굴과 여리여리한 스타일로,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었다. 13살된 은채는 키가 엄마와 비슷할 정도로, 늘씬한 모습.

한편 영화 '늑대의 유혹', 시트콤 '논스톱3' 등을 통해 청춘스타로 떠오른 조한선은 2010년 2살 연하 정해정 씨와 결혼했으며,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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