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너무 짧아 허벅지까지 올라간 치마..각선미가 너무해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9-25 16:28 | 최종수정 2022-09-25 16:28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다해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다해는 25일 자신의 SNS에 "홍콩 뒷골목 느낌의 스토어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니 원피스를 입은 이다해가 의자에 앉아 명품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일상이 화보인 이다해의 빛나는 연예인 포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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