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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의미심장한 문구를 남겼다.
지드래곤은 앞서 블랙핑크 제니와의 열애설과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지만,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며 함구했고, 제니는 방탄소년단 뷔와 열애설에 휩싸인 이후 연일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고 있어 팬들의 안타까운 위로와 응원을 받는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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