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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본격적인 연예계 데뷔에 나선다.
류이서는 동아TV의 '스타일미4'를 통해 본격적인 연예활동에 돌입할 예정. 결혼 전에는 승무원이었던 그가 전진과의 결혼 이후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는 등 방송에 얼굴을 비추는 중이다. 또 류이서는 공개된 사진에서 핑크빛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히 웃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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