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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중국 가더니 더 과감해졌네~.
이번 시즌 이 브랜드의 테마 컬러인듯 핫핑크 드레스가 눈길을 끄는데, 특히 옆선이 트인 절개 디자인이 독특하다. 제시카는 지난 21일 열린 중국의 한 브랜드 패션쇼 프론트로우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앞서 제시카는 흰색 계열 가디건 차림에 검은색 모자 차림으로, 상하이에서 열린 한 패션쇼에서 안젤라 베이비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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