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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김태희 올케'로도 유명한 배우 이완의 아내 프로골퍼 이보미가 남편과의 일상을 전했다.
특히 이완은 아내 못지 않은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완과 이보미는 골프로 인연을 맺어 2년 열애 후 2019년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이완은 이보미의 훈련 위해 미국 훈련 응원을 가기도 했으며 일일 캐디로 특급 외조를 펼치고 있다.
기사입력 2022-09-23 20:36 | 최종수정 2022-09-2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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