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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시연이 딸 생일파티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한편, 배우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에서 혈중알코올 농도는 0.097%의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 사고를 내 벌금 12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당시 박시연의 음주운전 적발이 두 번째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됐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3 19:13 | 최종수정 2022-09-2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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