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병원장 사모님' 다운 럭셔리 생일파티…'미녀 방송인' 다 모였네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9-23 17:30 | 최종수정 2022-09-23 17:3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럭셔리한 생일 파티를 즐겼다.

심진화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세상 가득히 아름다운 영란 언니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진화, 조향기와 함께 생일 파티를 즐기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루프탑 레스토랑을 화려하게 풍선으로 장식해 생일 파티를 즐기는 모습. 심진화와 조향기는 풍선에도 '세상 가득히 아름다운 영란 언니 사랑해♥'라는 문구를 새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남부러울 것 없는 이벤트를 받은 장영란의 행복한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