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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한지혜가 모델 포스를 물씬 풍겼다.
특히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한지혜는 남다른 의상 소화력을 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어여쁜 지혜씨", "예쁘고 멋지고 시크해요"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기사입력 2022-09-23 13:09 | 최종수정 2022-09-2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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