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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임영웅의 데뷔곡 '소나기'가 1200만 뷰를 기록했다.
팬들은 "이렇게 열심히 부를 수가 없네요", "소나기처럼 시원한 노래", "빗소리 들으며 소나기 들으며 행복한 시간", "들을수록 빠져듭니다", "영웅님 노래에 푹 빠져서 살고 있습니다" 등의 응원을 보냈다.
한편 임영웅 콘서트 '아임 히어로' 전국투어는 7개 도시 21회차 17만여명의 관객들과 함께했다. 전회차 전석 매진되며 임영웅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