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극한의 뼈마름' 충격적이네...청초한 미소는 여전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9-22 21:02 | 최종수정 2022-09-22 21:0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의 잘록한 허리라인은 놀라울 정도였다.

이미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이미주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응시한 채 아름다운 미소를 선보이며 청순미 가득한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미주. 이어 입술을 내민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러블리 했다.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였다.

특히 이날 이미주는 크롭티를 착용, 이에 고스란히 드러난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최근 이미주는 가녀린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착용, 이를 본 오나라는 "살이 더 빠진거야 우리 막냉이?"라고 물었다. 이에 이미주는 "살이 좀 빠졌어요. 언니 보고싶어요"라고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미주는 현재 MBC '놀면 뭐하니?', Mnet 'TMI SHOW' 등 다양한 방송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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