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조리원에서의 일정을 하나 둘씩 정리해가고 있다.
현재 산후조리원에서 출산 후 몸을 풀고 있는 김영희는 곧 끝나게 될 마사지 패키지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김영희는 최근 딸을 낳고 나서 조리원에서 조리원 동기, 이른바 '조동'을 만나게 되며 육아와 생활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눴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2 17:15 | 최종수정 2022-09-22 17:3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