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육아 근황을 공유했다.
또 다른 질문에는 "둘째 때는 몇 kg 찌셨어요? 둘째 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 귀여워"라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 이에 서수연은 "마지막에 체크를 못했지만 13~14kg 찐 거 같아요"라며 출산 전날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수연은 2018년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을 통해 이필모와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이듬해 결혼했다. 지난달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들을 두게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