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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약 8㎏ 정도 증량했다는 유이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앙상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놀라움을 안겼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건강미 다시 찾아주세요", "유이 화이팅" 등 여러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유이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신경외과 전문의 장세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기사입력 2022-09-22 08:43 | 최종수정 2022-09-2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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