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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가을이 된 날씨에 손나은은 얇은 니트와 청바지를 입고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청순미를 과시했다.
한편 손나은은 2023년 상반기 방송될 JTBC 새 드라마 '대행사' 출연을 확정했다. 극중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가는 VC그룹 재벌 3세 '강한나' 역할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줄 손나은의 연기 변신이 주목된다.
기사입력 2022-09-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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