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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정인이 이웃과 나눈 메신저 내용을 공개했다.
이웃 주민은 정인에게 "혹시 봉지라면 있으면 세개 빌려주실 수 있나요"라 물었고 정인은 이에 "아 왜이렇게 웃겨요. 아쉬워요 없어요"라고 웃으며 답했다.
뜬금없지만 갑자기 라면을 찾는 이웃집의 귀여운 연락에 정인은 한껏 웃으며 아쉬움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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