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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손절설' 소이, 43세 안 믿기는 동안미모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9-22 18:25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소이가 절대 동안미모를 과시했다.

소이는 22일 자신의 SNS에 "우리는 음악을 만들고 꿈을 꾸는 사람"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이는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밝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43세가 된 그는 세월이 무색할 만큼 완벽한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소이는 앞서 공효진 정려원 등과 함께 절친 손담비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아 '손절설'에 휘말렸다. 이와 관련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터무니 없는 말이 너무 많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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