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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돌싱글즈3' 최종 커플 한정민과 조예영이 설레는 키 차이를 자랑했다.
한정민의 운동으로 다져진 넓은 어깨와 조예영의 여리여리한 몸매가 비교돼, 커플의 키차이를 포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슬리퍼, 반바지 등 비슷하게 스타일링해, 커플룩을 완성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도 두 사람의 알콩달콩 모습에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중이다.
조예영은 '돌싱글즈3'로 만난 4살 연하 한정민과 내년 재혼 계획을 밝혔다. 두 사람은 '돌싱글즈3'에서 동거 첫날부터 뜨거운 스킨십을 보여줘 '19금 커플'로 불린다.